영종도 카페 투썸 정말크네요
날씨도 좋고 해서
오랜만에 놀러간 영동도 을왕리 해수욕장을 지나가다 발견한
영종도 카페 투썸 플레이스입니다
이렇게 큰 카페가 있다는 놀랐네요
카페 크기에 맞게 주차장도 넓고 많이 주차할 수있어서 여유롭게 주차를 했답니다
밖에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영종도에 놀러오셨네요 예전에는
정말 사람들이 많이 없었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기억 하는 예전 영종도는 그냥 섬이였는데요
해수욕장 가는길도 좁고 그랬답니다 지금은
각종 조개구이집이 많이 생겨났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역시 서울과 가깝기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영종도 투썸 플레이스의 매장 입구인데요
이렇게 큰 커피숍이 과연 장사가 잘 될까
생각했지만 최근에 영종도에 서울 분들이 많이 오신다고 하네요
지금음 추워서 야외에 사람이 없지만 여름이
되면 바글바글 할것 같네요 날씨가 좋아졌을때 다시한번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영동도 카페 투썸 커피숍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아무래도 조개구이를 먹고 집에가는길에 들린것
같답니다 투썸위치 또한 서울로 가는길목에 위치하고 있더라고여
요즘에 많이 좋아하게된 투썸 플레이스인데요
역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니 같이 좋아해진것 같습니다
원래저는 이디아 카페를 좋아하거든여 가격이 싸서ㅎㅎㅎㅅ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조각 케익과 티라미슈?
투썸에서 유명하더군여 그렇게 두개를 주문했답니다
그리고 커피는 아메리카노와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 카페라떼를 시켰습니다
저는 추워도 아이스 카페라떼를 마신답니다^^
달달해서 추운 영종도 겨울과 어울렸던
티라미슈~~
영종도 커피숍 투썸은 내부 인테리어도 괜찮으며
단체로 오셔도 괜찮은 넉넉한 크기를 자랑한답니다
사진은 많이 없지만 실제로 와보시면
크기에 깜짝 놀라실듯 하네요
오랜만에 밖에서 여유롭게 키피한잔 잘하고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