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시흥 목감 물왕저수지 방문했어요

비 오는 날 시흥 목감 물왕저수지 방문했어요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밖에 나가지를 못해서

오랜만에 예정에 있던 사진을 꺼내봅니다

 

바로 시흥 목감 물왕저수지를 방문했던 기억입니다 ^^

 

 

그날에는 단비처럼~~ 시원한 비가 내렸었는데요

그 당시에 괜시리 기분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비가 오는데도 낚시를 하는 분들 보면 참

대단하다 생각이 드는데요~~

다시보니 살면서 이렇게 무언가에 빠져본 적이 있나

깊이 반성하게 된답니다~~

 

 

 

 

 

 

 

하늘을 보니 물왕저수지와~~참 어울리네요~~

 

그때의 감성이 그립습니다 ㅠㅠ

 

 

 

 

 

물왕저수지의 크기는 축구장20개의 방대한

크기라는데 정말 실제로 와보니깐 

엄청난 크기를 자랑했어요

대단합니다~~ㅎㅎㅎ 정말 다시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물왕저수지 안쪽에는 카페와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을 이 있는데요

 

 

 

 

물왕저수지 바로 옆에는 이렇게 

음식점들이 있었답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참 ㅠㅠ

가보지를 못하니 걱정이 되는군요

 

 

 

 

 

 

 

 

 

정말 맛있는 곳이 많이 있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식사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목감 신도시 사는 분들은 좋겠어요 ~~

지금은 더 많이 아파트가 들어섰겠죠?

이대는 정말 조용했는데요 ㅎㅎ

 

바로 앞에 좋은 저수지와 

 

맛집이 많이 있으니깐 부럽습니다 ㅎㅎ

 

 

 

 

 

 

 

 

 

이때 봄에 방문해서 벚꽃이 피었는데요

 

벚꽃과 저수지의 조합은 정말 아름다울 것 같아요 ㅎㅎ

 

시흥 목감 주변에 가볼만한 곳 물왕저수지였습니다